|
|
메뉴릿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휴가 들어가고 이제 3일째.
3일간 야근을 하고 대대전술훈련을 2일 남긴, 그래서 정말 바쁜 가운데 공용외출을 나왔다. 뭐, 휴가때는 바뻐서(라고 쓰고 뒹군다고 읽는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못하다가 정작 시간이 더 없는 외출때야 글을 쓰게 된다. 정말 즐겁게 지내다 들어갔다. 진수만 제외하면 거의 모두 만났고, 승철이는 내가 들어가는 날에 나왔고, 쓰읍. 둘 다 보고 싶었는데. - 여기는 정말,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일 투성이다. 아직은 정말 정말, 모르겠다... - 누누히 진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니 쯤 짬되면 군생활이 어떠니? 난 추측밖에 못하겠다. 아직은 조금 힘들어... - 다 자신의 길에서 힘을 쓰고 있겠지. 모두들 힘내라! 휴가 나온 뒤에 느낀점. 이제는 하소연도 제대로 못하겠구나. 늘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 나만 힘든게 아니었어. 아버지는 완전군장 40km 행군보다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셨고,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동생 또한 그 나름에 힘든일을 겪고 있더군. - - - 어리광은 이제 그만. 제발.
이병은 언제나 힘이 듭니다
81mm 박격포 통신병으로 3개월 가량 있다가 대대본부로 올라왔습니다 잠시 생존신고만 하려합니다 마리미테 4기를 못보고 철권6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도 못해보고 세월의 돌 박스셋도 놓쳐버린데다가 이것저것 많은 것을 잃어버렸지만 그만큼 얻는 것이 있으리라 믿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병은 아직 힘이 듭니다 백마 모두 건강하십시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4기 7화, 건담 더블오 2기 19화, 토라도라 20화, 를 뒤로하고, PSP, 페르소나4 2회차 140시간 12월 19일차, 진삼국무쌍5 스페셜 82시간, 도 뒤로하고, 이사짐 정리하다 나온 소중한 MP3, 그 속에 있는 ZARD, Acoustic Cafe, 수많은 추억의 노래들 까지 뒤로하고, 낭왕 3권, 질주강호 3권, 와이어풀러 4권, 공의 경계 하권 189p, 을 뒤로한채,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일 겪은 JM, 한 층 성장한 CM, 08년간 찬해진 SR, 다시 찾은 우정 MK, 중3 드림팀, 고1 친구들, 감사한 CM 선생님, SH 선생님, KA 선생님, 1년간 고마웠던 대학친구들 모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잠시 뒤로한채. 모두 건강하십시오. 2009년 2월 17일 13시 30분 입대 Chriel
메모장
이글루링크
나만의 독백-아스팔트 킨트
아울냥의 Small Nest 게렉터블로그 Etwas Einfach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 본가는 http://WaterDragon.. Life, the Universe, an.. sylent's service Mindori\'s Secret Box 환상을 먹고사는 짐승 Most of ALL 제목없음 Leaving a trace 무한서고의 괴악한 짐승을 ..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A.C Corporation 라이프로그
|
|